탈 인형극 - 방귀쟁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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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한 마을에 방귀 소리가 아주 큰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방귀 뀌는 며느리는 미움을 받고 있었는데 마을에 나타난 

          호랑이를 방귀로 물리친다는 전래동화 ‘방귀쟁이 며느리’를 각색하여 만든 인형극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를 미디어가 아닌 

          공연으로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가졌다

▣ 참여인원 :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및 인솔교사 398명